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갱글러 괴인 (문단 편집) === 스폐셜 드라마: 마그다 폰 === [[파일:체인지.png]] || '''범죄 경력''' || [[은행]] 강도 || || '''범죄 기술''' || P건 블래스터 [br] 마그마그 포스 || || '''루팡 컬렉션''' || [[파일:Magooda_Pone's_unnamed_Blade_treasure_from_the_Lupin_Collection.png|width=100]] [br] 인생은 꽃 [br] La vie est une fleur || || '''금고 번호''' || 811 || || '''담당 성우''' || [[타케우치 에이지]] || >'''"이 만큼 있으면 [[윌슨(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윌슨]] 씨도 불만없겠지!"''' 스폐셜 드라마 쾌도전대 루팡레인저+경찰전대 패트레인저 궁극의 변합체의 [[최종 보스]]. 괴인체 슈트는 극장판에 나오는 월슨의 슈트를 갈색으로 칠해 재탕한 것으로 윌슨의 직속 부하다. 모티브는 [[너구리]]. 이름의 어원은 자력을 뜻하는 마그넷+너구리가 밤중에 농민의 축제(祝祭)를 흉내내어 제 배를 두드려 폼포코라는 소리를 내면서 맞춘다는 장단인 타누키바야시의 폼포코.[*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의 폼포코도 여기서 따왔다.] 뼈 모양은 척추뼈와 갈비뼈. 거대한 에너지 구체를 만든 다음 에너지 구체가 내뿜는 광선에 맞은 생명체들을 자석처럼 딱 달라 붙게 만드는 마그마그 포스라는 능력을 가졌다. 이 마그마그 포스 능력을 잠시 무효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한명을 무언가에 묶어 고정시켜 놓고 다른 한명이 자동차 같은 인간의 힘을 초월한 힘에 의해 끌려가는 것이다.[* 이를 이용해 루팡 레드는 말빨로 패트렌 1호를 기둥에 묶어놓은 뒤, 레드 다이얼 파이터에게 끌려가는 식으로 마그다 포스를 잠시 해제한다.] 물론 서로 떼어내는 즉시 능력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 다시 만나게 되면 능력이 다시 발동하여 서로 달라붙게 된다. 전투 시 사용하는 무기는 광선총. 또한, 루팡 컬렉션을 통해 '''벚꽃잎을 주변에 흩날려 자신을 포함해 주변에 있는 대상을 원하는 위치로 순간이동하는 능력'''을 습득하긴 했는데, 정작 조직원들에게 루팡 컬렉션을 나눠줬다는 도그라니오는 마그다의 존재를 아예 모르고 있었다. 갱글러 괴인들이 가진 루팡 컬렉션들은 도그라니오에게 선물 받은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마그다는 자신의 상관인 윌슨을 통해 갱글러에 새롭게 들어온 신입 조직원인 듯 보이고, 루팡 컬렉션은 도그라니오가 아닌 윌슨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코구레가 건내준 정보에 따르면 자미고 델마에게서 인간으로 변장하는데 필요한 물품도 구매하였다고 한다. 윌슨에게서 명령을 받아 돈을 많이 모으기 위해서 포대맨들을 이끌고 자신의 아지트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은행을 털기 시작하였고, 결국엔 인간 세계 메스컴에서 연속 은행 강도범으로 존재가 알려져 양쪽 전대 눈에 띄이게 되어 방해받게 된다. 하지만 전투 도중 루팡 레드와 패트렌 1호를 마그마그 포스로 딱 달라붙게 만들었고, 양쪽 전대가 자신 때문에 서로 싸우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신나게 비웃더니 루팡 컬렉션 능력을 발동시켜 포다맨들과 같이 사라진다. 이후 자신의 아지트에서 포다맨들과 같이 지금까지 털은 돈을 세면서 월슨에게 바칠 준비를 하려다 아지트를 알아내 쳐들어온 루팡레인저&패트레인저와 격돌.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루팡 레드와 패트렌 1호가 서로 달라붙은 상태로 마그다에게 사격 공격을 하려다 서로 몸이 뒤엉켜버려 아군 적군가리지 않고 마구 공격하게 된다. 마그다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나머지 루팡레인저와 패트레인저들을 마그마그 포스로 뒤엉켜버리게 만들어 무력화시켜놓고 양쪽 전대를 끝장내려고 하지만, 위에서 지켜보던 노엘에게 방해를 받자 지금까지 훔친 돈을 내버려두고 그냥 도망가버린다. 덕분에 도그라니오의 대저택에서 데스트라에게 왜 그냥 도망쳤냐며 혼나는데, 마그다는 전혀 주늑들지 않고 금방 돈을 모아오겠다며 자신만만하게 저택 밖을 나선다. 잠시후 포다맨들과 함께 또 은행을 털려하지만 마그다의 범죄 패턴을 알아낸 노엘이 은행 앞에 먼저 도착해 앞을 막아서자 노엘과 전투. 포다맨들은 전부 무찌른 노엘이 마그다를 공격하려는 결정적인 순간, 컬렉션 능력을 발동시켜 노엘의 뒤를 노리는 공격해 치명타를 날렸고, 노엘을 끝장내려는 순간 패트렌 1호를 떼어내고 은행에 도착한 루팡 레드에게 기습 공격 당해 넘어져 컬렉션을 털릴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그때, 루팡 레드에 의해 기둥에 묶인 패트렌 1호가 '''묶인 상태에서 기둥을 뽑아들고''' 격전지인 은행 앞에 온 덕분에 마그마그 포스 능력이 다시 발동해 레드끼리 서로 달라 붙으려고 한다. 다행히도 패트렌 1호는 기둥에 걸린 계단을 붙잡고 버티고, 루팡 레드는 와이어를 나무에 묶어 몸을 고정시켜서 버텨서 서로 달라 붙는 상황은 면한 상황. 루팡 레드의 제안으로 노엘이 마그다의 시선을 끌고, 루팡 레드와 패트렌 1호는 서로 붙잡고 있던 것을 놓아버린다. 즉, 루팡 레드과 패트렌 1호는 서로를 끌어당기는 자력에 의해서 그대로 날아가 달라붙게 되고, 정확히 그 둘 사이에 있던 마그다는 그대로 패트메가보와 루팡 소드에 관통당하면서 끔살. 천만다행으로 컬렉션은 미리 노엘이 회수해뒀다. 유언은 '''"방심했다!"''' 정황상 윌슨이 마그다에게 돈을 많이 모으라는 명령을 내린 이유는 아직 신입 조직원인 마그다를 도그라니오에게 소개시킴과 동시에 마그다가 도그라니오에게 돈을 바치게 만드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신입 조직원인 마그다가 맨손으로 저택에 들어오자, 도그라니오는 많이 실망하는 분위기를 내뿜었고, 결국 마그다는 도그라니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여 고슈에 의해 거대화하지 못 하고 그대로 끝장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